-
No Comments

애플이 2010년 1월 27일에 개최하는 행사에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오래 전부터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의 타블렛 PC와 아이폰 OS 4.0이 그 모습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출처가 어디인지 모르는 무성한 소문들 사이에는
애플의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아이맥(iMac)의 라인을 따라
아이슬레이트(iSlate), 아이패드(iPad) 등의 이름들이 여러가지 상황을 근거로
마구 쏟아지고 있네요. ^^;무엇보다도 어떤 목표를 가진 제품이 될 지 정말 궁금합니다.
블로거들과 각종 뉴스는 넷북을 겨냥한다, 이북을 겨냥한다 등 많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이 새로나오는 애플의 타블렛 PC에 대한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어떤 입출력 장치를 사용하는가?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역시 입출력장치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모두 다 알다시피 기존 타블렛 PC들의 입력장치는 대체적으로
스타일러스 펜이었습니다. 때문에 각종 디자이너들이 많이 사용했었죠.하지만 아이폰은 처음 나올 때부터 손 터치 방식으로 적용했고,
손 터치 방식의 최적화를 위해 액정을 감압식 방식이 아닌 정전식 방식을 채용했습니다.정전식 방식은 감압식 방식에 비해 손가락을 사용한 터치에 대한 반응은 월등히 앞서며,
멀티 터치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는데요.
그 유일한 단점은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전식에 사용하는 스타일러스 펜이 존재합니다.
필기 인식 프로그램만 있으면 기존 PDA나 윈모바일처럼 필기 인식도 사실상 가능한거지요.아이폰에서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그것이 단점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전화 쓰는데 스타일러스 펜 꺼내는 건 귀찮기만 한 일이니깐요.하지만 이 새로 나오는 애플 타블렛 PC가 넷북과 기존 타블렛 시장을 겨냥한다면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서는 손터치를 해야 할 것이고,
일정 부분은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해서 디자이너의 편의성과 사용자 편의성의 극대화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때문에 이 새로운 애플의 타블렛 PC의 가장 기본적인 입력장치가 손가락인지, 펜인지, 혹은 그 외에 무엇인지가
첫번째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2. 어떤 OS를 사용하는가?
현재 애플에서 이 새로운 제품에 대응할 수 있는 OS는 맥OS인 스노우 레오파드와
새로 나올 아이폰 OS 4.0, 마지막으로 타블렛 PC에 걸맞는 새로운 OS가 있습니다.이 셋 중에 무엇을 사용하느냐가 이 제품의 타겟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겠는데요.
스노우 레오파드를 사용한다면 넷북 시장을 겨냥하는 것일테고,
아이폰 OS를 사용한다면 E-book, PMP 시장을 겨냥하는 것일텐데요.
E-book 시장과 PMP 시장은 아이폰, 아이팟 터치 쪽이 이미 겨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넷북, 타블렛 PC를 겨냥한다면 아이맥시리즈이나 맥북시리즈와
다른 OS를 사용할 필요까지는 없어 보이는데요.맥OS를 사용할까요? 아니면 아이폰OS를 사용할까요?
아니면 그 중간의 또다른 OS를 사용할까요?
혹은 크롬 OS처럼 브라우저 환경에 최적화된 전혀 다른 OS는 아닐까요?과연 어떤 OS를 사용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보된 타블렛 PC로 넷북과 타블렛 PC 시장부터 일반 노트북 시장까지를 겨냥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해도 물론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하겠죠. “이건 전혀 새로운 것이다. 여태까지 지구에 없었다.”
라고 말하며 마치 새로운 시장을 여는 것처럼 말하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어떤 OS를 사용하는가가 두번째 관전 포인트 되겠습니다.
3. 몇 인치인가?

3번째로 말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결정되는 순간 이 제품의 타겟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죠.대체적으로 여러 언론과 블로거들이 9~11인치로 예상을 하기 때문에
9~11인치로 그냥 믿고 있습니다만 만약 9인치 이하라면
이 제품은 정말 예상치 못한 전혀 새로운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애플의 제품 라인업을 제품크기로 고려하였을 때 두 부분이 비어있는데요.
첫번째는 9~11인치 라인, 넷북과 타블렛 PC 등의 영역과
두번째로 4~8인치 라인, E-Book, PMP, 전자사전 등의 영역이 비어있습니다.이 두 영역은 매우 비슷한 크기의 액정을 가진 영역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OS가 크게 나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9~11인치 라인은 작아진 노트북의 영역이고,
4~8인치의 라인은 커진 PDA의 영역으로 생각되는데요.
그 이유는 9~11인치 라인에는 PC와 같은 OS가 사용되고,
4~8인치의 라인은 PDA의 OS나 그 크기와 용도에 맞는 새로운 OS가 사용되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새로운 제품의 액정 크기는 실상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가장 중요한 관전포인트이기도 하고,
이 새로운 제품이 8인치 이하라면 8인치 이하의 액정을 가진 모든 제품이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
E-book, 전자사전, mp3, 네비게이션, PMP와 같은 제품군이 되겠네요.세번째로 적었지만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액정의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4. 전체 디자인과 외관 인터페이스는?

단순한 외관 디자인을 생각해보자면
제품 전체 크기에 대한 최대한 큰 화면, 최대한 가벼운 무게,
제품 전체 크기에 대한 최대한 큰 화면을 제공하려면 위의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
액정끝과 제품끝의 간격을 최대한 줄여야 된다는 것이죠.위 사진은 애플의 신제품 형태, 모양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
애플이 사용자를 잘 실망시키지 않는 기업임을 고려하였을 때,
위의 간격이 아주 작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최대한 가벼운 무게를 제공할 것 같고요.그리고 외부의 전원버튼이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는가?
새로운 입력방식의 버튼이나 휠, 트랙볼, 터치패드와 같은 것들이 존재하는가?
이런 것들이 관전포인트의 하나이고, 또다른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5. 하드웨어의 스펙은?

애플의 제품군들의 특징 중 하나는 현재 판매하는 제품에
저가형 칩셋이나 한물 간 칩셋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역시 제품의 크기에 영향을 받는 부분입니다.
제품 크기에 맞는 가장 좋은 칩셋을 쓸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마지막 관전포인트입니다.
당연히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와 TV-out, USB 관련 포트들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정작 궁금한 것은 제품이 9인치 이상이라고 할 때, CD-ROM(기타 등등)이 있을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없어야 될 것 같지만,
CD-ROM(기타 등등) 이 있어야 일반 사용자가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 같습니다.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하드웨어의 스펙이 되겠습니다.
네.. 대략 예상하는 것은 다 달려 있을 것이고, 정확히는 CD-ROM(기타 등등)의 존재유무입니다.
위 이미지는 애플의 27일에 대한 초청장에 삽입되어 있는 이미지입니다.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낸 이미지는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위에 말씀드린 5개의 관전포인트들은 모두 저의 관전포인트들인데요.
새로운 디지털 제품을 보는 나쁘지 않은 관전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새로운 애플의 타블렛 PC는 과연 어떤 모습일 지 매우 궁금합니다.
설마 닌텐도DS 처럼 액정 두개 달린 제품은 아니겠지요?^^;이미 맥북과 아이폰이 있는 사람에게도 필요하다고 느끼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전혀 새로운 그런 제품일까요?
아이폰 사용자로서 이번 27일의 아이폰 OS의 새로운 버젼 발표에 대해서도 기대가 큽니다.잡스 형님의 PT를 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서양의 중세시대의 암울함이 있어서 르네상스가 꽃피울 수 있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혹시 오늘이 슬프다면, 내일의 무지막지한 행복을 위해서일지도 모르겠죠.부디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관련 포스트(Related posts)
Copyright © 2010 · HyunsikLog
Published on January 24, 2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