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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의 넥서스원(Nexus One)을 만져보며

        현식로그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현식캐스트   06/25,2010



    기존에 넥서스원(Nexus One)의 국내 출시에 관련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진정한 구글폰, 넥서스원(Nexus One) 국내 출시

    뜻 밖에도 넥서스원을 조금 일찍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국내 정식 발매가 된 제품이 아니고, 해외에서 날라온 제품이기 때문에
    Android 2.2 Froyo 가 아닌, Android 2.1 Eclair 를 기본 OS로 가지고 있는 녀석이었습니다.

    터치감도는 아이폰의 터치수준보다 떨어진다는 말이 많은데
    아이폰 정도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UI 를 저해하는 수준은 아니고,
    편하게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단, 하단의 버튼들에 대한 터치 감도는 조금 미흡한 편입니다.

    사진을 보시다시피 넥서스원의 외형적인 큰 특징 중에 하나는 트랙볼인데요.
    트랙볼의 움직임이 부드럽고, 편한 것이 쓸만합니다.
    물론, 그 트랙볼을 쓸만한 앱들이 존재해야 가치가 빛나겠지요.

    먼저 넥서스원에 대한 소개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아이폰과는 비슷하면서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요?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들은 소위 윈도우에서 말하는 바로가기 아이콘일 뿐입니다.
    화면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겠죠?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스펙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CPU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1Ghz,
    정전식 터치 스크린, 3.7인치 아몰레드(AMLOLED), 해상도는 WVGA(480 X 800)
    무선환경은 Wi-fi 802.11 b/g, 카메라는 500만 화소, 두께는 11.5mm, 3.5파이 이어폰 단자,
    무게는 배터리 포함 130g 입니다.

    많은 시간을 접한 것도 아니고, Froyo 적용 버젼이 아니기 때문에
    기념이 될 수 있는 사진 몇장과 간단한 내용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웹 브라우징은 아이폰과 거의 동일한 화면을 볼 수 있고,
    속도도 만족스럽고, 쾌적한 편입니다.
    Froyo 에서는 웹 브라우저의 속도 향상이 있었으니
    이보다 더 빠르고, 쾌적하다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뮤직 플레이어입니다.
    워낙 짧은 시간에 봐서 세부적인 UI까지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구글이 만든 뮤직 플레이어가 불편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국내 판매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 개통은 안되어있는데요
    개통이 되면 정상적인 작동을 하겠죠?
    참고로 자판에 대한 캡쳐를 하지 못했습니다만
    아이폰과 흡사한 UI를 띄고 있고, 처음 사용해봤지만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이폰보다 불편할 가능성, 부족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안드로이드의 독특함과 자유도에 의해
    유저가 재미있고, 편하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그렇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사용기라서 내용이 부실한데요.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안드로이드 2.2 Froyo 버젼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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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
  1. 구글의 한국어 음성 서비스에 대한 일종의 광고 영상입니다.^^;
    음성 인식 서비스가 어떻게 진화해나갈까요?
    음성 인식,
    필요없어 보이면서도, 은근히 끌리는 그런 UI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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