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나 배우는 것이 좋을 듯 – 2020년 4월
This post was written on April 7, 2020

집과 회사에만 너무 몰입하고 있는 것 같다. 코로나19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집과 회사도 어느 정도 안정되게 하고, 새로운 운동을 하나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정신적으로 갇혀 지내다 보니 쓸데없는 작은 것에 예민해진다. 거기에 코로나19까지 있어서 주말에도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를 못하니 점점 알 수 없는 ‘두려움’까지 생기는 것 같다. ‘파이팅’이 필요하다.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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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7, 2020 Filed under: 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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