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지내고 – 2019년 2월
This post was written on February 7, 2019

여느 때와 같이 이번 설날도 평화롭게 지냈다. 사흘동안 전남 광주에 다녀오고 설날 당일에는 가평의 산소에 다녀오고 나머지 하루는 잠시 바람을 쐬고 돌아오니 끝나있었다. 결혼한 자의 설날, 더이상 쉬는 날만은 아닌 것 같다. 무탈하게, 평화롭게 보낸 것에 만족한다.

이제 양력뿐만 아니라 음력으로도 새해가 되었다. 새해에는 정말, 제발 모든 일이 잘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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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7, 2019 Filed under: 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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